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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로 미래 국방 청사진 그린다
이름 관리자 작성일 2018.09.05 조회수 2394


과학기술로 미래 국방 청사진 그린다


-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 ... 300여 명 참석한 가운데 성료 -

- 9월 5일(수) 13:00 ∼ 17:00,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 -

 



 한국기계연구원은 9월 5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과학기술 기반 미래 국방력 강화'를 주제로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과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이 공동 주최하는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2018 Global Forum on Mechanical Engineering)’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201895일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열린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물설명 앞줄 왼쪽부터 시계방향) 기계연구원 강건용 부원장, 최태인 전 한국기계연구원장, 한국기계연구원 정정훈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 김성은 ONR 아시아 담당 과학기술 디렉터, 자유한국당 박성중 의원, 자유한국당 김진태 의원, 자유한국당 최교일 의원,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원광연 이사장, 국방부 권혁민 전력정책관,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자유한국당 최연혜 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 더불어민주당 노웅래 의원(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과학기술인단체총연합회 김명자 회장, 한국기계연구원 박천홍 원장, 이정환 재료연구소장)



기계연은 9월 5일(수)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산·학·연·관 그리고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인 가운데 ‘과학기술 기반 미래 국방력 강화’를 주제로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을 개최했다.


포럼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에 기반한 미래 국방기술의 발전 방향부터 미국 해군의 연구개발 체계, 미래 국방력 강화를 위한 연구기관 협력 방안까지 심도깊은 논의가 이뤄졌다.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이 95() 열린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한국군의 해양 안보역량 강화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첫 순서는 정호섭 전 해군참모총장의 ‘해양안보문제 해결 위한 한국의 국방혁신’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정 전 참모총장은 국방과학과 기술혁신 추구의 필요성에 대해 진단하고 해양안보 역량 강화를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

 

이어 특별세션에서는 김성은 미국 해군연구청(ONR·The Office of Naval Research) 아시아 담당 과학기술 디렉터의 ‘미국 해군 연구조직 및 연구개발 체계’ 발표가 이어졌다.

 

본 발표에는 국방과학연구소 박용운 연구위원이 ‘4차 산업혁명 기술 기반의 미래 무기체계 발전방향’을, 한국원자력연구원 박지용 민군사업개발센터장이 ‘미래 국방력 확보를 위한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소개했다.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정정훈 국방기술연구개발센터장이 ‘미래 국방력 강화를 위한 한국기계연구원의 역할 및 발전방향’에 대해 발표했다.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이 95() 열린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포럼의 공동주최자인 자유한국당 정용기 의원은 “믿을 수 있는 국방은 국가가 국민에게 줄 수 있는 가장 중요하고 기본적인 약속”이라며 “오늘날 국가안보강화에 있어서도 과학기술의 역할과 그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는 만큼 과학과 국방의 벽을 허물고, 우리의 축적된 과학기술 역량이 급변하는 미래 전장 환경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말했다.



▲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95() 열린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은 “고대에는 창의 길이가 전쟁의 승패를 가를 정도로 군사기술이 곧 한 민족의 성망을 결정지었다”며 “인터넷, GPS, 레이더 기술 등 우리 사회에 스며든 국방기술은 앞으로 우리 사회의 안보 뿐 아니라 경제의 발전과도 불가분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이 95() 개최된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기계연 박천홍 원장은 “4차 산업혁명이 불러올 무인화, 자율화의 흐름 속에서 미래 전장 환경의 변화를 가늠할 수 있는 다양한 논의가 펼쳐졌다”며 “출연연으로서 첨단 과학기술을 기반으로 우리 미래의 국방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데 앞장서 출연연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기계연구원이 95() 국회 헌정기념관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2018 글로벌 기계기술 포럼참석자들이 주제발표를 듣고 있다.


한편 기계연은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산업계와 연구계, 학계의 세계적인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계기술 분야의 미래 이슈를 진단하고 화두를 논의하는 기계기술포럼을 개최하고 있다.